엑셀 버튼을 눌렀는데 아무 일도 없었다 — WebView 앱의 다운로드와 새 창
A/S 관리 앱에서 엑셀 내보내기 버튼을 눌렀다. 오류도, 알림도, 파일도 없었다. 브라우저에서는 멀쩡히 내려받던 파일이 WebView 안에서는 갈 곳을 잃고 있었고, 그 길을 내다 보니 새 창 링크와 동영상 전체 화면까지 손보게 됐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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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/S 관리 앱에서 엑셀 내보내기 버튼을 눌렀다. 오류도, 알림도, 파일도 없었다. 브라우저에서는 멀쩡히 내려받던 파일이 WebView 안에서는 갈 곳을 잃고 있었고, 그 길을 내다 보니 새 창 링크와 동영상 전체 화면까지 손보게 됐다.
WebView 에 주소만 넣고 띄운 앱에서 사진 올리기를 누르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. TWA 시절에는 Chrome 이 말없이 해 주던 일이었다. 링크를 누가 열지, 파일 선택 창과 카메라를 누가 띄울지, 위치를 누가 물을지 하나씩 앱이 떠맡은 이야기다.
앱은 멀쩡했다. 그런데 Play 비공개 테스트가 TWA 로 만든 앱의 접수를 멈췄다. Chrome 이 대신 그려 주던 앱을 WebView 로 다시 지으면서, 같은 Play 앱으로 업데이트되게 하려고 바꾸지 않은 이름들과 Chrome 이 말없이 해 주던 일들을 정리했다.